福岡市で開かれた「ふくおか国際映画祭」が8日閉幕した。アドバイザーを務め、2018年に「万引き家族」でカンヌ国際映画祭の最高賞パルムドールを受賞した是枝裕和監督が朝日新聞の取材に応じ、映画祭の「本分」や今後の展望を語った。 【写真】子役の引き出し方を語る是枝監督とまえだまえだの2人 是枝監督は今回、テーマに「子ども」を提案したと語る。「会場に屋台のような出店を出して、映画をみにきてそこでご飯を食べて帰るみたいな、そんなかたちはどうですか」と提案。100近くの飲食店などが協力し、映画祭に合わせて子どもや同伴の保護者を対象に無償で食事を提供する取り組みが実現した。提供した食事は計約4800食にのぼるという。 「これだけの数の飲食店が子どものために協力してしてくれるというと東京では無理だと思う。今後も続いていくといい」 是枝監督は3日間の滞在中、台湾から招待されたシャオ・ヤーチュエン監督らとの対談や、地元の子どもたちとの交流会にも積極的に参加した。映画祭의 본분은 「인재 육성과 교류」라고 말한다. 「새로운 제작자를 발견하고 응원하는 것. 관객이 영화와 만나는 것. 그 앞에 새로운 영화가 탄생한다. 5년, 10년이라는 긴 스팬으로 소중히 키워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自身も韓国で行われた釜山国際映画祭への参加을 계기로 배우 송강호 씨와 만나, 「ベイビー・ブローカー」(제75회 칸 영화제에서 최우수 남자배우상 등 수상)의 촬영으로 이어졌다고 한다. 칸이나 부산, 도쿄 등의 각 영화제에서 제작자나 배우들과의 연결이 계속되고 있다고 하며, 「제작자로서는 그런 동아리에 들어갈 수 있는지 여부가 크다」고 했다. また19991년에 시작해 20220년에 종료된 「アジアフォーカス福岡国際映像際」(原文ママ)や09年부터 계속되는 「후쿠오카 인디펜던트 필름 페스티벌(原文英語表記) 」에 대해 언급하며, "축적해온 역사가 있고 (그 관계자들과) 잘 협력하면서 공존해 나가는 길을 찾는 게 가장 좋다"고 말했다.(松本江里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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